석탄박물관
석탄의 기원과 이용역사를 알려주는 전문박물관으로서, 1960년대부터 우리나라의 대표 에너지자원이었던 석탄과 연탄에 관련된 다양한 자료가 전시되고 있습니다. 또한 과거 근대 산업발전의 원동력으로 크게 공헌한 석탄산업의 역사성을 보전하고 중요산탄지인 충남탄전과 이 지역 탄광 근로자들이 석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념하고 탄광발달과정, 작업환경, 장비 등을 보존하고 전시함으로서 후손들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자 1995년 5월 18일 석탄발물관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건립 개관하였습니다.
시설전경
시설현황
위치 |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로 508 | 시설규모 | 부지면적 22,755㎡(6,883평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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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기간 | 1992. 12 ~ 1994. 10(2년간) | 등록번호 | 충남-공립12-1995-01호 |
개관일 | 1995. 5. 18(석탄박물관으로는 국내최초개관) |